기사 (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성교회는 세습의 길로 나를 따르라 한다 한국교회, 영성신학이 필요하다 은사 논쟁이 서글프다. 어른이 된 예수쟁이에겐 신비보다 일상이다 일요일 예배의 기원 일요일과 주일예배 네. 알겠습니다. 제한된 지식 명성교회 세습, 침묵할 수 없는 이유. 목회란 무엇인가 왜 며칠이 지난 지금에야 눈물이 흐를까요. 한국개신교 추수감사주일의 유래 다시 읽기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