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드림 투게더는

새로운 대안 미디어가 아니라 또 하나의 미디어입니다.

기존의 미디어와의 경쟁이 아니라 『드림 투게더』 만의 자리와 몫을 채워나갈 것입니다.

교회와 일상에서 서로의 소리를 함께 듣고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미디어입니다.

교회와 역사 현실 속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예언자로서의 정체성을 구현해 나가는 언론입니다.

악에 대해 치열하게 싸우고, 죄와 죄인에 대해 같이 아파하는 마음으로 현실을 직면하는 언론입니다.

대안을 모색하는 기독교 언론입니다. 사회와 교회를 향한 건강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대안의 공동체적 모색을 목적으로 합니다.

배제와 혐오가 강화되고 있는 시대에, 거짓 정보와 가짜뉴스를 걸러내고, 진실과 복음으로 포용과 사랑을 모색하는 미디어를 지행합니다.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진지하고 균형잡힌 토론과 대안 모색의 공간으로서의 아고라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독자와 『드림 투게더』 필진들이 같이 만들어갑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칼럼과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하는 독자 참여형 언론을 지향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