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기석 목사,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거든, 받으십시다." 김기석 목사,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서가 아니다" 『열린다 성경』의 '삭개오와 뽕나무' 해석, 유감 [사진 성경] 무화과나무, 무화과의 때 [이택환]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삭개오는 뽕나무에 올라가지 않았다 [장일] 언어가 영성입니다 어느 평범한 날에 다시 오신 주님을 만나길 꿈꾸며 무화과나무의 때가 아니면 무화과 열매가 안맺히나? [장일]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학 2:15-23) [이택환] 작고 초라한 하나님나라의 가치 붙들기 뽕(나무)을 뽑을 만한 믿음, 공적 신앙의 고백이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