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6일 주일 2부 예배 설교에서, 느헤미야 2장 11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선한 일을 시작하려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설교 가운데 마무리 부분 가운데 일부분을 녹취하여 옮긴다. 이렇게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확신이 있습니다.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되지 않는, 확신이 있습니다. 바로 느헤미야에게도 이 확신이 있었죠. 오늘 본문 2장 20절의 말씀을 보면, 느헤미야는 이런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일을 꼭 이루어주실 것이다. 성벽
설교하기 | 김동문 | 2020-09-15 09:32
이재훈 목사는 온누리교회 서빙고 예배당에서의 1부 예배(06:50)에서 마태복음 4:1-11절을 본문으로, 시리즈 설교 가스펠 프로젝트 [6]를 " 어둠의 세력에 대해 승리하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 앞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시간에 아래와 같이 배경을 설명하고 기도하였다.지난주, 우리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 이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정의당에서 10명 국회의원을,에, 함께 해서 발의를 했는데, 며칠 전에, 뉴스, 신문에 뉴스를 보니까, 여당의 한 의원이, 중진 의원
아고라 | 김동문 | 2020-07-22 13:34
'결함이 있는 남성', '잘못된 남성', '악을 가져오는 위험한 존재'. 자,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 그렇다. 놀랍게도, 우리의 어머니이자, 우리의 아내, 우리의 딸,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세상의 빛을 보기 전 10달 간 머물렀던 자궁의 주인이자 우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바로 여성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어처구니 없는 여성에 대한 표현들이 어떤 정신병자에 의한 오류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에 따르면,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유명한 철학자와 신학자 (모두 남성이다), 각각
책세상 | 김영웅 | 2018-06-2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