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그루터기'가 되자 밤에는 대리운전기사 그러나 본업은 목사! 이지웅 목사, "모리아 산(예루살렘)은 바위산, 황량한 벌판, 이름없는 곳”? ...엉뚱한 주장 박경배 목사, "광화문에 모인 다수의 사람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입니다" 김기석 목사, "누군가를 위험 속으로 몰아넣는 일은, 그 명분이 어떠하든지 악에 속한다" 원성웅 목사,"기독교를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상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이상민 목사, "한 사람이 100만 원을 표준으로 하고, 가족대로 예물을 드려주시면" 김기석 목사,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거든, 받으십시다." 박영우 목사, "주일날 예배드리면 천국 가는 거고, 예배 안 드리는 사람은 지옥 가고" 김태영 목사, '종교단체를 영업장 취급말라'라고? - 모두 발언 전문 김기석 목사,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해서가 아니다" "예배 모임이 칼이 되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고태진 목사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