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동환]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1. 2019년 첫 연합예배오늘 주일을 2019년 새숨교회와 길섶교회의 첫 연합예배로 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석 달만에 만나 뵙는군요! 길섶교회는 아주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임원도 생겼고요, 찬양인도자도 생겼고요, 겨울에는 지방에 갔다 오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3월부터는 또 안정적으로 잘 모이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강사를 두 학교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평일은 오전, 오후 항상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하며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간강사로 계속 살아갈지, 기간제 교사나 정교사로 설교하기 | 김동환 | 2019-04-02 01:57 [김동환] 교회가 되어가는 신비 1. 새숨교회와 길섶교회가 함께 드리는 예배오늘은 새숨교회와 길섶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교회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새숨교회 성도님들은 두 달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길섶교회는 태어난지 석달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아기교회(?)에요. 건강히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숨교회는 5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알았는데요, 저는 사실 모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줄 알았어요. 5년되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교역자 없이, 설교하기 | 김동환 | 2018-12-09 2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