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의 매일"매일 성경"
계명을 지키라 하신다. (3, 4)
형제를 사랑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아 (10)
계명은 사랑을 의미하겠다. (7)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스스로 빛 가운데 있다 하여도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라고 하신다. (9)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다고 하신다. (10)
굳이 미워 하는 사람은 또 오르지 않으나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서
멀찌기 떨어져 있는 사람은 있다.
마음의 문을 닫고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있다.
사랑하라는 말씀을 들을 때
그런 사람이 떠 오르며
거리낌이 생기는 것을 보면 (10)
이 계명은 남 이야기가 아닌거다.
허물 많은 나를 사랑하여,
그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나의 허물을 지고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 (2)
그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이 (6)
자꾸만 가슴을 아프게 파고 든다.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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