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의 매일"매일 성경"
하늘 아래 뫼이로다
애굽은 강한 것이 정상이다.
물 많지, 비옥하지.
그래서 강했다.
강한 그들이 섬기는 신도 강해 보이고.
그래서 약한 자들은
그 강한 애굽을 의지했고
그리로 피하였다. (25)
그러나 어느 강한 것이라도
하늘 아래 뫼이다.
그 애굽이
더 강한 바벨론에 의해 무너질 것임을 말씀한다. (16,17,19-24)
더 강한 자는 있기 마련이다.
그 더 강한 자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이여.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애굽이 무너지고 (15)
그 바벨론도 영원하지 않음.
강한 것들에 빼앗긴 마음을 찾아
하나님께 두자. (27,28)
내 안전,
내 사역,
내 미래,
내 영원…
강한 애굽의 무너짐 앞에서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 본다. (J)
“딸 애굽이 수치를 당하여 북쪽 백성의 손에 붙임을 당하리로다” (렘 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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