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6:13-28 “하늘 아래 뫼이로다”
렘 46:13-28 “하늘 아래 뫼이로다”
  • 정기환
  • 승인 2018.11.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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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의 매일"매일 성경"

짧은 설교 듣기 링크

하늘 아래 뫼이로다

애굽은 강한 것이 정상이다. 
물 많지, 비옥하지. 

그래서 강했다. 
강한 그들이 섬기는 신도 강해 보이고. 

그래서 약한 자들은 
그 강한 애굽을 의지했고
그리로 피하였다. (25)

그러나 어느 강한 것이라도
하늘 아래 뫼이다. 

그 애굽이 
더 강한 바벨론에 의해 무너질 것임을 말씀한다. (16,17,19-24)

더 강한 자는 있기 마련이다. 

그 더 강한 자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이여.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애굽이 무너지고 (15)
그 바벨론도 영원하지 않음. 

강한 것들에 빼앗긴 마음을 찾아 
하나님께 두자. (27,28)

내 안전, 
내 사역, 
내 미래,
내 영원…

강한 애굽의 무너짐 앞에서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 본다. (J)

“딸 애굽이 수치를 당하여 북쪽 백성의 손에 붙임을 당하리로다” (렘 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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