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레미야 41:1-18 - “부초” 혼란 그 자체이다. 예루살렘은 멸망하였고, 바벨론은 그다랴를 대리 통치자로 세웠으나, 이스마엘 무리가 그다랴와 바벨론 군사를 죽였다. 이스마엘은 자신의 악행을 가리려 했는지 80명의 예배자를 죽였고 사람들을 데리고 암몬으로 도피한다. 요하난은 이 일을 듣고 이스마엘과 싸우고자 나섰다가 사람들만 빼앗아, 애굽으로 가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때 좀 잘하지. 지금과 같은 혼란 속에서라도 한 걸음 물러서서 하나님을 찾지....백성들은 괴롭다. 나라가 망한 것도 괴로운데 같은 민족 지도자들끼리 죽이고 죽는다. 이 땅에 살지도 못하고, 저리로 성경읽기 | 정기환 | 2018-11-16 04:34 예레미야 38:14-28 “집요함"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시드기야의 시도는 집요하다. 예레미야를 불러 묻는다. ‘숨기지 말고 네게 말하라.’예레미야는 말 하기를 주저한다. 한 두번 말한 것이 아니었다. 말 했다가 그 공포스런 핍박을 받았던 것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그래도 왕은 말 해 보라고 한다. 무슨 말을 해도 뭐라고 그러지 않겠다, 무슨 말을 해도 사람들에게 알려서 너에게 괴로움 당하지 않게 하겠다…결국 예레미야가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는 하나님이 주셨던 메시지요, 그것은 바벨론에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왜 왕은 이토록 집요하게 묻고 있는 것일 성경읽기 | 정기환 | 2018-11-12 08: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