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팩트체크] 황 대표 아들, 학생기자로 장애우 인식개선에 기여? 두 번째 기사이다. "중앙일보 NIE학생 명예기자로서 활동하는 등 장애인먼저 활동의 활성화와 장애우에 대한 인식개선에 노력함"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면서 언급한 공적 내용의 한 부분이다. 이 공적조서 내용은 공정한 것이었는가? 적절했나? 황 군의 중앙일보 학생 명예기자로서의 활동을 따라가보자. 1. 장애인 인식 개선과 미담 사례를 소개?공적조서에 딸린 보완 자료, 첨부 자료에는 "2001년 3월부터 중앙일보 제1기 학생 명예기자로서 활동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미담 사례를 중앙일보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20-01-09 09:56 [팩트체크] 황교안 대표 자녀 장관상 수상, 아빠 찬스?(1) 이 기사는 뒷북 뉴스이다. 황교안 대표 자녀, '아빠 찬스' 누린 것 아니냐? 2001년 12월 황교안 대표의 아들 황ㅇ진(1984년생) 군과 딸 황ㅇ희(1986년생)양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거의 같은 이유로 2004년 황 대표의 딸이 고3 때인 2004년 9월에, 전국중등교장협의회와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6회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 금상도 받았다. 같은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표창)과 중·고생 자원봉사대회 금상(황 대표의 딸)을 수상한 것이다.“남다른 인터넷 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장함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19-10-31 08:01 너는 나의 루카스! 사람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끈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관계"라고 부른답니다. 그 관계는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끌림"입니다. 새롭게 시작되어 서로 이어지는 이 단계는, 모든것이 아름답고 새롭고 좋아 보인답니다. 모든 것을 주고 싶고,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게 보입니다.두번째 단계는 "시험"의 단계입니다. 첫 단계를 통해서 쌓아놓은 신뢰가 진짜인지 아닌지를 시험하는 시간을 통과하게 됩니다. 너무도 좋아해서 시작한 이 관계가 과연 더 지속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두 번째 단계에서 갈 우리사는 세상 | 권오철 | 2019-04-03 0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