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ㅇㅇ 변호사, 그가 말한 '해외의 동성애·트랜스젠더리즘 혐오표현 처벌 사례'는 사실과 왜곡이 뒤섞였다. 국민일보는 ‘동성애 반대’ 성경 말씀 전했는데… 캐나다 대법원 혐오범죄 판결 신앙의 자유 빼앗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혐오표현’ 처벌의 목적 이라는 제목의 기사(2020.07.16)를 냈다. 글쓴이는 전윤성 미국변호사 (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연구실장)이다.전 변호사는, "영국 등 해외의 동성애·트랜스젠더리즘 혐오표현 처벌 사례를 살펴보면 법을 만들려는 목적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면서 아래와 같은 사례를 나열했다. 그런데 그가 소개한 해외의 차별 사례에 대한 사실 확인 결과는 일부의 사실과 과장, 왜곡, 허위 등의 뒤섞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20-08-01 07:55 캐나다, "동성애 금지 성경구절 전했다고 혐오범죄 처벌받아"? 국민일보는 얼마 전 ‘동성애 반대’ 성경 말씀 전했는데… 캐나다 대법원 혐오범죄 판결 신앙의 자유 빼앗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혐오표현’ 처벌의 목적이라는 제목의 기사(2020.07.16)를 냈다. 글쓴이는 전윤성 미국 변호사(자유와 평등을 위한 법정책연구소 연구실장)이다. CGN 뉴스(2018년 7월 15일)에서도 이미 언급했던 내용이다. 그 가운데 아래와 같은 주장을 짚어본다."윌리엄 왓콕은 2001~2002년 캐나다의 공립학교 앞에서 동성애를 금지하는 성경 구절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줬다가 인권위원회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20-07-27 10: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