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자 세습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복귀 □ 부자 세습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복귀 부자 세습으로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에 김하나 목사가 복귀했다. 김 목사의 복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20201년 1월 1일부터 위임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게 결의한 수습안에 따른 것이다. 김 목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송구영신예배에 1월 1일 0시가 되자 강단에 올랐다. 그는 “지난 1년 1개월 동안 신발 바꿔 신지 않고 교회를 지키며 기다려 준 성도분께 진심으로 감사" 하다는 말을 했다. 이어 열왕기상 2장 1-4절을 본문으로 “힘써 대장부가 되자. 담대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 한국과 한국교회 | 황명열 | 2021-01-04 01:30 이상학 목사, "차별금지법은 양심과 의사 표현의 자유 침해"?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는 7월 26일(한국 시각) 주일 예배에서 마태복음 5:13-16절을 본문으로, "세상과 소통하여 길을 보여주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36분 정도의 설교를 했다. 이날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관한 언급으로, 설교 시간을 채웠다. 아래 설교 녹취록은 2부 예배 때 진행한 이 목사의 설교 전체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새문안교회 주일 예배(2020.07.26) 설교 동영상 갈무리개신교 설교는 아, 성경 본문에 바탕을 두고 성경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풀어나가는 것이 바릅니다만, 오늘은 여러분과 시사성이 강한 이 아고라 | 김동문 | 2020-07-28 06: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