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율법(토라 תורה), 부모(호림 הורים), 선생(모림 מורים)은 한 단어에서 나왔다? - 오류 어떤 면에서 한국 기독교인 가운데는 히브리어에 대한 깊은 경외감을 갖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같은 말도 히브리어로 표현하면, 더 거룩(?)한 듯 반응하는 경우가 그렇다. 넉넉하게 한국어로 옮겨적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범한 어휘조차, 히브리어로 말하면 뭔가 더 있어 보이는 모양이다. 어떤 주장 이스라엘을 존재케하는 원동력이었는데, 첫째는 토라(율법)의 힘, 둘째는 모림(선생)의 힘, 셋째는 호림(부모)의 힘이었다. 이스라엘에서 좋은 부모는 사회적으로 신분이 높거나 많은 유산을 물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자녀들에게 율법을 카톡 정보들 | 김동문 | 2020-05-11 09:40 위 아래가 뒤집힌 히브리어? 우연하게 KBS 공사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2013년 2월 28일 ~ 3월 28일)를 보았다. 그 가운데 3편을 보다가 아래의 장면을 보고 말았다.히브리어로 된 탈무드 책이 뒤집혀서 나오고, 히브리어 단어와 철자가 뒤집혀서 등장했다. 화면 위 아래가 바뀐 것이다. 아예 글자 자체가 뒤집힌 경우도 있다. 중간 중간 한글로 음역한 히브리어 표기는 엉망이었다. 위의 화면은 아래와 같이 봐야 한다. 그리고 방송된 몇 몇 장면을 짚어본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작 기간이 급한 것도 아니었다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19-04-12 0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