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인들의 사진을 앞에 두고 영상 미사(예배)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는 성당과 교회에서의 미사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번져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톨릭이나 개신교 할 것 없이 동영상 예배 또는 미사를 진행하는 현실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교인 없는 텅빈 예배당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어려움이 토로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교인들의 사진을 회중석에 두고 온라인 미사를 진행하는 가톨릭 신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Milan)에 자리한 롭비아노(Robbiano)에 자리한 Saints Quirico and Giulitta 교구의 Giuseppe Cor 일상을 품고 | 김동문 | 2020-03-19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