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성교회만 문제가 아니다. 명성교회와 김부자 비판과 세습반대운동은 앞으로 치열하게 지속되고 지속되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다른 대형교회에 대한 우리의 태도도 점검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분당우리교회와 이찬수 목사의 애매한 태도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사랑의교회라는 대형교회 패러다임에서 자라 그것을 재생산하여 성장 이익을 향유한 교회는 이미 그 패러다임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에 빠져 나오기 힘들다.일반 신도는 말할 것도 없고, 신학생과 부목사에게 대형교회 자리는 선망의 대상이 아닌가. 누가 누구를 비판한단 말인가? 나는 1993년 온누리교회가 3000명의 메가처 이슈광장 | 옥성득 | 2017-11-13 05: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