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일] 무엇이 넘어지게 하는가? 서 론 야고보서 강해 열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달 한 유명 앵커의 스캔들이 주요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스캔들의 주인공은 SBS 앵커 출신인 김성준 전 논설위원입니다. 누군지 아시나요? 김 전 앵커는 1991년에 입사해 기자를 거쳐 앵커가 됐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2017년 5월까지 SBS 간판 뉴스인 8시 뉴스를 진행하면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이때 ‘클로징멘트’라고 하죠? 뉴스 말미에 정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도 이 클로징멘트가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는 라디오로 설교하기 | 장일 | 2019-08-18 23: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