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성웅 목사,"기독교를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상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옥토감리교회 원성웅 목사가 최근에 언론에 등장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긴 긴급 서신이라는 것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 감리교회는 13일 주일까지는 주일 (공중)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되, 20일 주일 예배부터는 정상적 예배 회복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주일 (공중)예배를 영상으로 한 주 또 한 주 계속해서 드리게 된다면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신앙에 큰 해가 될 것이 분명하고, 교회들은 정부의 명령에 맹종하는 정부 하부기관으로 전락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그러므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1) 20일 설교하기 | 김동문 | 2020-09-15 09: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