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폴로 달 착륙 음모론? 영화 “1987”을 보면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은폐 시도가 최초로 새어나가기 시작한 단초는 당시 중앙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이던 “오연상” 내과의사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당시 사건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고문에 가담했던 대공수사관 몇 명과 오연상 내과의사가 전부였지만, 이 많지도 않았던 목격자들 사이에서도 진실은 터져 나오고 말았다.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에 대한 음모론이 지금 처럼 이렇게 횡행하게 될 줄은 나는 솔직히 꿈에도 몰랐다. 너무나 확연한 팩트에 관한 의심과 음모가 어찌도 이다지 만연하게 됐을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부 의견 | 임택규 | 2018-02-22 0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