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상을 좋아하다 우상처럼 추해지고 말았다.” 팟방으로바로가기 “우상을 좋아하다 우상처럼 추해지고 말았다.”1.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이스라엘의 역사(10절)이집트를 처음 나왔을 때, 그들은 광야에서 만난 포도송이처럼, 제철에 익은 무화과열매를 맛보는 것 같았다. 그 달콤함, 향기로움, 사랑스러움... 그리고 이어서 만나도 메추라기도 첫 전쟁의 승리도 경험했었다. 그러다 바알브올에 이르자, 그곳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자신들의 제의에 초대하는 것 아닌가?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그들과 행음하였고, 우상숭배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으니..(민 25:1-5)그때처럼, 그때 이후로, 지금, 너 말씀을 품고 | 하창완 | 2017-11-24 0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