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탈북인을 기억하는 "The Bread Worship" “사랑이야기”라는 CCM 형제 듀오가 있습니다. 김현중 그리고 김재중 선교사님들이십니다(한국의 성결교단에서 선교사로 파송되셨다고 합니다). 이 두 분이 중심이 된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송정미, 천광웅, 남궁송옥과 옹기장이 등과 같이 잘 알려진 CCM가수나 팀을 포함하여 모두 열 일곱 가수 혹은 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그 이름이 The Bread Worship입니다. 이들이 함께 모여 돕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탈북인들과 관련되어 있지만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는 자녀들입니다. 탈북인 가정들도 참으로 다양한 배경 미국과 한인교회 | 김주헌 | 2018-02-18 22: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