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누가 박진영씨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각자에게는 신앙의 자유가 있는 법인데, 박진영씨가 구원파라는 것이 굳이 문제될 이유가 있을까? 여튼.. 굳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가 무엇을 믿는가가 아니라 그가 '믿음을 표현'하는 방식 소위 간증의 '방식'이다. 한국에서 기독교류의 간증문화는 그것이 정통과 이단을 가리지 않고 매우 '비합리적'이며 '맹목적'이다. 물론 오롯이 합리적인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어차피 세상은 슬픔의 강. 이 강을 어떻게라도 건너기 위해 '믿는 것'이니 어찌 모든 것이 다 논리 이슈광장 | 심용환 | 2018-05-04 07: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