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정숙 여사, 댓글조작 '경인선'에 특별한 관심 표명? 문재인 대통령(당시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구속된 드루킹(49, 필명) 김 아무개씨가 운영한 정치 단체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 연관됐다는 식의 기사를 연이어 냈다. 지금도 관련 뉴스가 온 오프라인에 꾸준하게 돌고 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진 것일까? 문제의 동영상이 실제 담고 있던 사실과 그것이 ‘경인선’이 어떻게 활용했고, 어떤 언론들은 어떻게 그것을 재활용했는지를 살펴본다. 몇 몇 언론의 보도를 온라인 게시 시각별로 모아봤다. 관련 기사 모아보기경인선이 지난해 8월 게시물과 함께 게재한 10초 분량의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18-04-21 23: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