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통신사에 걸맞지 않는 무성의로 보여
연합뉴스의 이스라엘 관련 뉴스를 잠시 들여다 보았다. 이스라엘 총리 네탄야후(한국에서는 주로 네타냐후로 표기를 하고 있다.)의 부정 부패 관련 기소 관련 뉴스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상세한 보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뉴스 속 자료 사진은 같았다. 같은 사진으로 조금 다른 뉴스를 보도하고 있었다. 국가기간통신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기사 작성에 무성의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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