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일상의 소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자발리야(Jabaliya) 난민촌,
노부부의 굳게 잡은 두 손,
아마도 1948년 이후 가자지구를, 그 난민촌을 벗어나지 못한채,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 사는 세계는,
형편이 달라도, 인종과 종교, 성별이 달라도
그곳에도 일상이, 그리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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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일상의 소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자발리야(Jabaliya) 난민촌,
노부부의 굳게 잡은 두 손,
아마도 1948년 이후 가자지구를, 그 난민촌을 벗어나지 못한채,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 사는 세계는,
형편이 달라도, 인종과 종교, 성별이 달라도
그곳에도 일상이, 그리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