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미쉬나' 대중 강연회
한국 최초의 '미쉬나' 대중 강연회
  • 최창모
  • 승인 2018.11.21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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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인문예술공간 순화통천에서

한길사와 건대중동연구소(소장 최창모)가 공동으로
<미쉬나> 대중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히브리성서와 탈무드와 함께 유대교 3대 고전으로 손꼽히는 <미쉬나>(AD 200년)가
한국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소개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중동연구소는, 총 8권(약 2,400쪽 분량)의 번역 및 주해서를 2021년 말에 출간할 예정입니다.
출판은 한길사가 맡기로 하고, 당일 출판계약도 체결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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