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북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인간쓰레기"라며 박상학 대표 비난 북한의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2일,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를 지적하고 나섰다.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는 제하의 글 가운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돌격대생활을 하는 기간에도 재일귀국공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고 적극 내세워주는 나라의 믿음과 사랑을 교활하게 악용하여 편안한 자리만을 골라가면서 현장에는 나가지 않고 뒤골방에 들어앉아 무위도식할 궁냥만을 하였다. 돈이 될수만 있다면 막돌도 금돌이라고 팔아먹을 이 사기협잡군은 갖은 오그랑수를 써서 돌격대의 자금과 세계를 품고 | 김동문 | 2020-06-22 08:00 북한의 '말 폭탄',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기름을 부은격? 지난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의 북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에 대한 비난 기사와 성명, 담화를 살펴보았다. 언제 어떤 말을 어떤 배경에서 하였는지를 짚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싶다. 해설 부분을 최대한 줄이고, 그 관련 글을 이미지에 담았다.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만, 불평, 간접적인 비난이 여러 측면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지난 3월 초 김여정 제1부부장의 최초의 기명 담화에서 그 표현과 비난의 정도가 거칠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표현은 노골적인 비난을 자제하는 듯하다.또한 남북 갈등 국면 세계를 품고 | 김동문 | 2020-06-18 14:26 '크투'가 입수한 '뉴조' 비판 자료는, 묵은 자료?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부터 뉴스앤조이에 대한 기사를 내고 있다. 5일자로 “뉴스앤조이, ‘주사파가 교계에 심은 셀조직’ 논란“ 제하의 기사를 낸 것에 이어, 6일에는 ”뉴조 전 국장은 “NL”, 현 국장은 “가나안” 커밍아웃“ 제하의 기사를 냈다.갑작스러운 연속 기사는 어떤 배경에서 나온 것일까? 이 기사에서는 그 배경보다, 우선 크리스천투데이 기사에서 활용하고 있는 정보, 자료의 출처와 시점에 주목한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것은 뉴스앤조이에 대한 비판 자료 중 상당수가 묵은 자료라는 점이다. 최소한 이틀간에 걸쳐서 인용한 자료가 그 한국과 한국교회 | 김동문 | 2018-12-06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