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모두 힘내세요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모두 힘내세요지난 11일(월)에서 16(금)까지 파키스탄 라호르의 UCH(United Christian hospital) 에서 열린 291차 비전케어 아이캠프가 잘 끝났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온 11명의 봉사자와 현지병원 직원들이 힘을 합쳐 1000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고, 백내장 수술 126건을 시행했으며, 돋보기 300조를 지원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3년 만에 참가했던 캠프였던 만큼 감동과 기쁨도 남달랐습니다. 특별히 아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모두 힘 타문화선교 | 김동문 | 2018-11-20 07:14 참 빛을 선사하는 캠프가 될 수 있기를 비전케어(Vision Care) '비전아이캠프'(Vision Eye Camp) 봉사가 파키스탄 북동부 펀잡(Punjab)주의 수도 라호르의 United Christian Hospital 에서 열리고 있다. ‘펀잡’이라는 말뜻은 우르드 어로 '다섯 개의 강'이란 뜻입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도움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291차 캠프는 첫날 병원 앞마당에서 드리는 예배로 시작했다. 매일 200명 가까운 외래환자를 맞고 있습니다. 어제 27건 오늘은 35건의 백내장 수술도 시행했다. 함께 간 타문화선교 | 정한욱 | 2018-11-14 03: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