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태영 목사, '종교단체를 영업장 취급말라'라고? - 모두 발언 전문 사진 제공 : 청와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교회 측 대표자로 나선 김태영 목사(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의 발언이 비난을 받고 있다.청와대에서 있었던 개신교계 지도자와 문재인 대통령의 간담회, 도대체 무슨 말이 오고 간 것일까? 보도된 기시만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은, 답답하다. 이미 언론에 알려진 목사들의 발언의 행간과 맥락은 왜곡되지 않은 것인지도 궁금하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아래와 같다. 모두 16명이다. 교단 대표와 교계 연합조직 대표 한국과 한국교회 | 김동문 | 2020-09-02 07:18 '3천만원 벌금 감당하고서라도 예배드려야'? - A 목사가 한 설교는?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 설교자의 설교가 있다. 그 핵심 요약은 아래와 같이 표현되고 있다."코로나19 확산국면에서 교회는 당연히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방역뿐 아니라 모임도 자제해야 하지만, 정부가 행정력으로 예배를 제한할 경우 벌금300만원이 아니라 3000만원을 감당하고서라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양복입은무당", "이 개같은 목새들ᆢ ", "왜 들 이러시나? 참으로 머리 속이 궁금하다. 따르는 신도들이 안타깝네요.", "어찌하냐? 가짜목사들은 다 사라져라!!!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20-03-17 0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