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일보의 혼다 전 의원 이름으로,' 윤미향, 철저한 수사 촉구' 기사 돌려막기 갑자기 미국의 전 연방하원의원이 윤미향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는 기사가 돌고 있다. 더불어 진중권 전 교수와 하태경 의원의 반응이 더불어 기사화되었다. 이들 해당 기사 대부분은,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등이 지난 1일 홍콩 인터넷매체 아시아타임즈에 기고된 글을 출처로 언급하고 있다. 그 가운데 중앙일보의 기사가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한 중앙일보 기사는 모두 두 꼭지이다. 중앙일보는, 美 혼다 “윤미향, 철저한 수사” 촉구에…하태경 “국제적 망신살” 제하의 기사(2020.06.03 21:55 수정 2020.06. 뉴스 속으로 | 김동문 | 2020-06-05 04: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