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배 모임이 칼이 되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고태진 목사 최근에 온라인에서 널리 공유되는 글 가운데, 아래와 같은 글과 이미지가 있다.예배드리면 죽인다고칼이 들어올 때, 목숨을 걸고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그러나 예배 모임이칼이 되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2020년 8월 21일안서교회 담임목사고태진이 글의 주인공은 천안의 안서감리교회 담임목사인 고태진 목사이다. 그의 세상, 교회,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역은 종종 언론에 등장하기도 했다."아픔·상처·고통은 다 연단의 과정" - 기독교타임즈“어려운 가운데 공부를 하는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뜻을 한국과 한국교회 | 김동문 | 2020-09-02 07: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