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 한인 기독교인들, 명성교회 목회 세습 반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January 12, 2018: 고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로교회인 명성교회에서 벌어진 최근 목회 세습에 대해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 기독교인 483 명의 서명을 담은 성명서를 오는 2018년 1월 12일 오전 10시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LA 기윤실 사무실에서 발표한다.지난해 말, 대한민국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명성교회는 사회적 지탄과 교단법 위반이라는 교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김삼환 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의 당회장직을 전격적으로 세습하면서 고국 교회의 위신과 이슈광장 | 정광필 | 2018-01-07 0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