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선교사로 파송된 박득훈 목사 지난 주일 3월 18일(주) 광교산울교회(담임 이문식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수원시 원천동)에서의 주일 예배에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몇 달 전 새맘교회 담임 목회에서 은퇴한 박득훈 목사를 광교산울교회의 사회선교사로 파송한 것이다. 파송 영역은 성서한국(운동)이다.박득훈 목사는 자신을 장로로 불러주기를 바라는 것 같다. 박 목사가 속한 영국 장로교단은 먼저 장로로 안수한 다음에 말씀을 가르치는 목양 사역자로서 목사 직분을 부여한다. 이제 목사로서는 퇴임을 하였기에, 장로로 돌아와 다시 사회 선교사로 파송된 것이다. 사실 한국의 한국과 한국교회 | 김동문 | 2018-03-20 06: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