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냥 옆에만 있어 주면 돼 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신현욱 목사는,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선율, 2018)의 그림을 그렸다.이 글과 그림은 그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angdepyu/ 인스타그램 @henugii 에 실렸다. 일상을 품고 | 신현욱 | 2018-11-27 2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