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청년들, 목공을 통해 십자가 표현하기
한인교회 청년들, 목공을 통해 십자가 표현하기
  • 김동문
  • 승인 2018.02.19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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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나성영락교회 대학, 청년부 수련회 목공 프로젝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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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인교회 청년들의 창의성은 과연 있는 것일까? 여전히 주입식 훈련이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한인교회와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LA에 자리한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대학부(담당 김대성 목사)와 청년부(담당 계흥규 목사) 겨울수련회 2018년이, LA 가디나의 가나공방의 김성환 목사를 주강사로 캘리포니아 빅베어(Big Bear)에 있는 Twin Peaks Retreat Center에서 2월16()-18(), 23일간 열렸다.

주강사인 김 목사는 메시지 심화의 한 방법으로, 오후 시간에 목공 프로젝트를 인도했다. 한 시간 남짓 진행한 웍샵에서 청년들이 표현한 십자가를 옮겨본다. (사진 출처 : 김성환 목사 페이스북)

청년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을 보면서. 한인 청년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격려하는 것이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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