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와 혐오의 현실 속에 화해를 곱씹다
배제와 혐오의 현실 속에 화해를 곱씹다
  • 김동문
  • 승인 2017.12.31 0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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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컨퍼런스 2017이 27-30일 사이에 열렸다.
ⓒ킹덤컨퍼런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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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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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컨퍼런스 2017이 지난 27()부터 30()까지 미국 동부 메릴랜드의 Sandy Cove에서 열렸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화해(Barriers Down, Bridges Up)”였다. 이것은 미주 한인교회나 한국 교회가 마주하고 있는 중요한 이슈임에도 교회 안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이다. 막힌 담 허물기, 기득권을 누리고 있음 인식하기, 자아, 인종, 성, 종교, 남북분단 등의 현실에서 화해의 의미를 짚어보았다.

화해라는 주제 자체가 가볍지 않은 것이었다. 일상에서 깊게 고민해보지 않는 것이기도 했다. 그러나 강사들과 참석자들은 그 주제의 묵직함에도 불구하고, 열린 진지함으로 화해의 이슈를 마주했다. 주제강의와 선택 강의, 조별 나눔과 찬양과 드라마, 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화해'에 반응했다.

그 컨퍼런스 현장을 사진으로 엮어보았다.

ⓒ킹덤컨퍼런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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