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 텍사스 교민이, 한국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지지 광고를 위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모금액 1만 달러인데, , 모금 시작 8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넘어섰다. 모금 운동을 진행하는 이는 아래와 같이 그 취지를 밝히고 있다.
뭐라도 하고 싶지만 해외에 있으니 댓글달고 서명하는거 외에 할 수있는게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는 매주 집회가 열리는데 한국 언론은 기사를 안 내주니 서울 한복판에 광고라도 내면 해외에서도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 한국 검찰은 국민 위에 군림하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언론과 담합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선을 넘었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그들이 국민 위에 있지 않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모금된 것은 100% 광고에 쓰여질 것입니다. 이 모금운동은 특정 단체나 정당과 관련 없는, 한국이 더 공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사람들이 합니다.
지금 한국 검찰은 국민 위에 군림하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언론과 담합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그 선을 넘었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그들이 국민 위에 있지 않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모금된 것은 100% 광고에 쓰여질 것입니다. 이 모금운동은 특정 단체나 정당과 관련 없는, 한국이 더 공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사람들이 합니다.
미주 교포의 이같은 움직임이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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