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의 라마단 이프타르
라마단은 금식을 지키려는 이들에게는 금식도 라마단의 꽃일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라마단 금식을 마치고 갖는, 첫 식사인 '이프타르'를 같이 하는 공동 식사를 빼놓을 수 없다. 금식은 개인적으로 진행하지만, 공동식사는 공동체를 느끼는 시간이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 라마단 이프타르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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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은 금식을 지키려는 이들에게는 금식도 라마단의 꽃일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라마단 금식을 마치고 갖는, 첫 식사인 '이프타르'를 같이 하는 공동 식사를 빼놓을 수 없다. 금식은 개인적으로 진행하지만, 공동식사는 공동체를 느끼는 시간이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 라마단 이프타르 풍경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