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 오는 21일 시상식 진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양재성 상임대표, 가재울녹색교회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생태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교회'를 뜻하는, 2019년 '녹색교회' 12곳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019년 5월 21일(화) 3시, 환경주일연합예배를 마치고 진행된다.
순천중앙교회, 신실한 교회, 아름다운교회, 전주대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빈들공동체감리교회, 예수향교회, 전농교회, 화정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옥산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다리놓는교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청주산남교회 (대한성공회), 나들목일산교회 (독립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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