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권사의 사진 이야기 - 영종도 용유도해변에서
황혼에는 그리움도 눕는다
영종도 용유도해변에서
노을 / 김병훈
지는 꽃이
피는 꽃보다 더 아름답다
그리운 마음이
설레는 마음보다 더 아름답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이영렬 권사는, 좋은사진교실(Good Photo Academy)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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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는 그리움도 눕는다
영종도 용유도해변에서
노을 / 김병훈
지는 꽃이
피는 꽃보다 더 아름답다
그리운 마음이
설레는 마음보다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