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이 간절한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예배 때마다 절절한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성도님들을 볼 때면
혹여 이 자리에 서 있는 제가
누가 되지는 않을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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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이 간절한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예배 때마다 절절한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성도님들을 볼 때면
혹여 이 자리에 서 있는 제가
누가 되지는 않을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