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회장 서영석의 사진이야기
보름만에 일출을 만나다.
매일 심한 안개가 가득해 만날 수 없었다.
세종호수공원 나만의 자리에 서서
화려하진 않지만 평온하게
나에게로 다가왔다.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자!
사랑한다!
사진작가 서영석은, 「전교회장」 옛날교복 대여/촬영점 대표, 세종愛기획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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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일출을 만나다.
매일 심한 안개가 가득해 만날 수 없었다.
세종호수공원 나만의 자리에 서서
화려하진 않지만 평온하게
나에게로 다가왔다.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자!
사랑한다!